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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스 누출로 주택 폭발 잇따라
입력 2015.09.30 (09:48) 수정 2015.09.30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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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주택들이 잠재적 폭발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땅속에 매설된 도시가스 관이 노화되면서 가스가 누출되기 때문인데요.

이번엔 텍사스 주에서 주택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리포트>

주택 폭발 현장입니다.

굉음과 함께 주택 한 동이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파편들이 주변 주택 9곳으로 날아가 큰 피해를 줬습니다.

집 주인 등 3명도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땅속에 매설된 천연가스 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키 보이드(지역 소방서장) : "이런 폭발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기적입니다."

지난달 시애틀의 모텔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나 3명이 다쳤고, 올 초 뉴저지 주에서도 주택 한 채가 폭발을 일으키며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택가 곳곳에 매설된 가스관은 보이지 않은 폭탄이라며 집안에 가스 냄새가 나면 바로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 美, 가스 누출로 주택 폭발 잇따라
    • 입력 2015-09-30 09:51:59
    • 수정2015-09-30 10:05:53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의 주택들이 잠재적 폭발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땅속에 매설된 도시가스 관이 노화되면서 가스가 누출되기 때문인데요.

이번엔 텍사스 주에서 주택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리포트>

주택 폭발 현장입니다.

굉음과 함께 주택 한 동이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파편들이 주변 주택 9곳으로 날아가 큰 피해를 줬습니다.

집 주인 등 3명도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땅속에 매설된 천연가스 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키 보이드(지역 소방서장) : "이런 폭발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기적입니다."

지난달 시애틀의 모텔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나 3명이 다쳤고, 올 초 뉴저지 주에서도 주택 한 채가 폭발을 일으키며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택가 곳곳에 매설된 가스관은 보이지 않은 폭탄이라며 집안에 가스 냄새가 나면 바로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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