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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기적 골!’ 제주, 승점 1점 차 극적 6강
입력 2015.10.04 (21:31) 수정 2015.10.04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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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제주가 극적으로 인천을 제치고 6강이 겨루는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습니다.

종료 직전 로페즈의 기적같은 결승골이 제주를 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주는 전반 1분 만에 김상원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지난해까지 2군에서 뛰었던 무명 공격수 김상원은 15분 뒤에도 멋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그러나 제주는 후반 14분과 25분 이근호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

같은 시각 인천과 성남은 0대 0,

인천에 승점 2점이 뒤진 제주의 6강의 꿈은 사라지는 듯 했지만 막판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인천이 후반 37분 성남 황의조에게 결승골을 내준 반면, 제주는 후반 43분 로페즈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3대 2 승리를 거둔 제주 선수들은 조금 늦게 끝난 인천의 패배를 확인한 뒤 환호했습니다.

제주는 승점 46점으로 인천을 한점차로 따돌리고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제주 감독)

수원 염기훈은 도움 해트트릭으로 K리그 최다 도움 신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전반 18분 개인 통산 69호 도움으로 신태용의 68도움을 넘어선 염기훈은, 후반 도움 두개를 추가하며 K리그 도움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서울은 오스마르와 윤주태, 아드리아노의 연속골로 전남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관련 경기 영상]

☞ [주요장면] 사활 건 6강 싸움…성남이냐 인천이냐!
  • ‘로페즈 기적 골!’ 제주, 승점 1점 차 극적 6강
    • 입력 2015-10-04 21:33:27
    • 수정2015-10-04 22:21:34
    뉴스 9
<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제주가 극적으로 인천을 제치고 6강이 겨루는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습니다.

종료 직전 로페즈의 기적같은 결승골이 제주를 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주는 전반 1분 만에 김상원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지난해까지 2군에서 뛰었던 무명 공격수 김상원은 15분 뒤에도 멋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그러나 제주는 후반 14분과 25분 이근호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

같은 시각 인천과 성남은 0대 0,

인천에 승점 2점이 뒤진 제주의 6강의 꿈은 사라지는 듯 했지만 막판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인천이 후반 37분 성남 황의조에게 결승골을 내준 반면, 제주는 후반 43분 로페즈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3대 2 승리를 거둔 제주 선수들은 조금 늦게 끝난 인천의 패배를 확인한 뒤 환호했습니다.

제주는 승점 46점으로 인천을 한점차로 따돌리고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제주 감독)

수원 염기훈은 도움 해트트릭으로 K리그 최다 도움 신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전반 18분 개인 통산 69호 도움으로 신태용의 68도움을 넘어선 염기훈은, 후반 도움 두개를 추가하며 K리그 도움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서울은 오스마르와 윤주태, 아드리아노의 연속골로 전남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관련 경기 영상]

☞ [주요장면] 사활 건 6강 싸움…성남이냐 인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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