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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1억 수표 주인 확인…습득자에 보상금
입력 2015.10.08 (06:39) 수정 2015.10.08 (07: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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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던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 어제 확인됐습니다.

자신이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50대 주민이 실제 주인으로 확인된 겁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쓰레기 집하장에서 발견됐던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 어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표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부동산 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50대 주민 A씨가 수표의 실제 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제 새벽 경찰서에 나와 수표 분실 과정 등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지방의 토지와 건물을 팔아 매수인으로부터 잔금으로 수표 1억 원을 직접 받았으며, 잘 아는 사이여서 따로 배서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마련한 돈인데 이사를 준비하던 중 가사 도우미가 실수로 버렸다는 겁니다.

A씨는 해외 출장 중 일행들로부터 수표 발견 소식을 듣고 아들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하라고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또 수표를 습득해 신고했던 63살 김 모 씨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실물법에 따르면 습득자에게 5퍼센트 이상 20퍼센트 이하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타워팰리스 1억 수표 주인 확인…습득자에 보상금
    • 입력 2015-10-08 06:41:40
    • 수정2015-10-08 07:41: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던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 어제 확인됐습니다.

자신이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50대 주민이 실제 주인으로 확인된 겁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쓰레기 집하장에서 발견됐던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 어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표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부동산 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50대 주민 A씨가 수표의 실제 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제 새벽 경찰서에 나와 수표 분실 과정 등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지방의 토지와 건물을 팔아 매수인으로부터 잔금으로 수표 1억 원을 직접 받았으며, 잘 아는 사이여서 따로 배서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마련한 돈인데 이사를 준비하던 중 가사 도우미가 실수로 버렸다는 겁니다.

A씨는 해외 출장 중 일행들로부터 수표 발견 소식을 듣고 아들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하라고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또 수표를 습득해 신고했던 63살 김 모 씨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실물법에 따르면 습득자에게 5퍼센트 이상 20퍼센트 이하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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