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트와일라잇’, 출간 10주년 맞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

입력 2015.10.08 (10:55) 수정 2015.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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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출간 10주년을 맞아, 남녀 주인공의 성별이 바뀐 새로운 버전의 소설이 쓰일 예정입니다.

새 버전의 주인공은 '보'와 '이디스'로 평범한 10대 남학생 '보'가 아름다운 여자 뱀파이어 '이디스'를 만나며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2008년부터 영화로도 제작돼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주인공을 맡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역시 이 작품을 계기로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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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08 11:16:33
    • 수정2015-10-08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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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출간 10주년을 맞아, 남녀 주인공의 성별이 바뀐 새로운 버전의 소설이 쓰일 예정입니다.

새 버전의 주인공은 '보'와 '이디스'로 평범한 10대 남학생 '보'가 아름다운 여자 뱀파이어 '이디스'를 만나며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2008년부터 영화로도 제작돼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주인공을 맡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역시 이 작품을 계기로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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