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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좀비 촉제’서 총기 난사…6명 사상
입력 2015.10.19 (23:25) 수정 2015.10.20 (02:3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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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이른바 '좀비 축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는데, 모두 좀비 분장을 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플로리다 시가지입니다.

수천 명이 찢어진 옷을 입고 온 몸에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실은 좀비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고 있는 건데요.

인파 속에서 갑자기 총성이 울립니다.

축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녹취> 목격자 : "한번에 네댓 발을 연달아 쐈습니다. 탕탕탕탕 했어요."

모두 좀비 분장을 하고 있어 누가 진짜 부상자인지 총을 쏜 사람은 누군지 가려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녹취> 헤일리 델몬트(목격자) : "진짜 부상자인지 (출혈 분장인지) 구분 안갔어요. 진짜 다친 사람인가 싶어 뒤를 돌아봤다가 '아 가짜네' 했어요."

대학 미식축구 선수 등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는데, 범인 실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좀비 촉제’서 총기 난사…6명 사상
    • 입력 2015-10-20 00:06:41
    • 수정2015-10-20 02:31:19
    뉴스라인
미국에서 열린 이른바 '좀비 축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는데, 모두 좀비 분장을 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플로리다 시가지입니다.

수천 명이 찢어진 옷을 입고 온 몸에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실은 좀비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고 있는 건데요.

인파 속에서 갑자기 총성이 울립니다.

축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녹취> 목격자 : "한번에 네댓 발을 연달아 쐈습니다. 탕탕탕탕 했어요."

모두 좀비 분장을 하고 있어 누가 진짜 부상자인지 총을 쏜 사람은 누군지 가려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녹취> 헤일리 델몬트(목격자) : "진짜 부상자인지 (출혈 분장인지) 구분 안갔어요. 진짜 다친 사람인가 싶어 뒤를 돌아봤다가 '아 가짜네' 했어요."

대학 미식축구 선수 등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는데, 범인 실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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