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창던지기 이영선, 한국신기록

입력 2002.05.0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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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선군청의 이영선이 종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에서 58m 17cm를 던져 2년 전 자신이 세운 기록을 1cm 늘리며 새로운 한국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98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영선은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앵커: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32강전에서 전주고등학교의 청원고등학교를 11:8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고 광주일고는 청주기공에 7:0 7회 콜드게임으로, 대전고는 부천고에 10:3 8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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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창던지기 이영선, 한국신기록
    • 입력 2002-05-0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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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선군청의 이영선이 종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에서 58m 17cm를 던져 2년 전 자신이 세운 기록을 1cm 늘리며 새로운 한국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98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영선은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앵커: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32강전에서 전주고등학교의 청원고등학교를 11:8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고 광주일고는 청주기공에 7:0 7회 콜드게임으로, 대전고는 부천고에 10:3 8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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