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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영삼 前 대통령 역사속으로…
서거에서 영결식까지…5일간의 기록
입력 2015.11.26 (21:33) 수정 2015.11.26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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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 김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전국에는 애도 물결이 넘쳐흘렀습니다.

서거에서 영결까지 닷새 동안의 기록을 노윤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22일 0시 22분 서거하셨습니다."

굴곡의 현대사를 헤쳐온 민주화의 거목은 다시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3김 시대를 함께 풍미했던 김종필 전 총리는 한달음에 달려와 애도했습니다.

<녹취> 김종필(전 국무총리) : "신념의 지도자로 기억 될 겁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손명순 여사를 따뜻하게 위로했습니다.

<녹취> "(위로 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동교동계도 장례위원에 대거 참여해 화합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질긴 악연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도 영결식 하루 전, 빈소를 찾았습니다.

인재를 키울 줄 알았던 정치 거인답게 조문 행렬은 여야와 정파,세대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가택 연금 시절 유일한 말벗이었던 꼬마 동지와 민주화 투쟁을 응원했던 시민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했습니다.

<녹취> 정수선(서울시 금천구) : "편한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거 이후 닷새 동안, 아들 현철 씨는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았고 손명순 여사도 남편의 가는 길을 끝까지 배웅했습니다.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린 조문객은 3만7천 명이 넘었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 서거에서 영결식까지…5일간의 기록
    • 입력 2015-11-26 21:34:46
    • 수정2015-11-26 22:06:29
    뉴스 9
<앵커 멘트>

고 김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전국에는 애도 물결이 넘쳐흘렀습니다.

서거에서 영결까지 닷새 동안의 기록을 노윤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22일 0시 22분 서거하셨습니다."

굴곡의 현대사를 헤쳐온 민주화의 거목은 다시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3김 시대를 함께 풍미했던 김종필 전 총리는 한달음에 달려와 애도했습니다.

<녹취> 김종필(전 국무총리) : "신념의 지도자로 기억 될 겁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손명순 여사를 따뜻하게 위로했습니다.

<녹취> "(위로 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동교동계도 장례위원에 대거 참여해 화합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질긴 악연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도 영결식 하루 전, 빈소를 찾았습니다.

인재를 키울 줄 알았던 정치 거인답게 조문 행렬은 여야와 정파,세대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가택 연금 시절 유일한 말벗이었던 꼬마 동지와 민주화 투쟁을 응원했던 시민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했습니다.

<녹취> 정수선(서울시 금천구) : "편한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거 이후 닷새 동안, 아들 현철 씨는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았고 손명순 여사도 남편의 가는 길을 끝까지 배웅했습니다.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린 조문객은 3만7천 명이 넘었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