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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현수 신분 조회 요청…‘美진출’ 가시화
입력 2015.12.02 (06:22) 수정 2015.12.02 (10: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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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가 자유계약 선수가 된 김현수의 신분 조회 요청을 했습니다.

속이 타는 두산도 무려 100억 원 이상을 준비해 김현수를 잡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김현수에 대한 신분 조회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신분 조회는 해외구단이 한국 선수를 영입하기 전에 거치는 사전 절차로, 미국 구단이 김현수 영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김현수는 FA 신분으로 어느 구단과도 협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볼티모어와 피츠버그 등이 관심을 나타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현수는 주전 자리 보장을 협상의 최우선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현수(두산) : "외국 나가게 되면 출전을 많이 할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윈터미팅이 끝나면 김현수의 거취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어12 기간 동안 김현수를 잡기 위해 도쿄돔까지 방문했던 두산은 국내 잔류시 최고 대우를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태룡(두산 단장) : "김현수는 미국 윈터미팅이 끝나면 구단과 서로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냐 소속팀 두산 잔류냐 한미 양국에서 김현수 영입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MLB, 김현수 신분 조회 요청…‘美진출’ 가시화
    • 입력 2015-12-02 06:27:08
    • 수정2015-12-02 10:37: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가 자유계약 선수가 된 김현수의 신분 조회 요청을 했습니다.

속이 타는 두산도 무려 100억 원 이상을 준비해 김현수를 잡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김현수에 대한 신분 조회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신분 조회는 해외구단이 한국 선수를 영입하기 전에 거치는 사전 절차로, 미국 구단이 김현수 영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김현수는 FA 신분으로 어느 구단과도 협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볼티모어와 피츠버그 등이 관심을 나타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현수는 주전 자리 보장을 협상의 최우선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현수(두산) : "외국 나가게 되면 출전을 많이 할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윈터미팅이 끝나면 김현수의 거취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어12 기간 동안 김현수를 잡기 위해 도쿄돔까지 방문했던 두산은 국내 잔류시 최고 대우를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태룡(두산 단장) : "김현수는 미국 윈터미팅이 끝나면 구단과 서로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냐 소속팀 두산 잔류냐 한미 양국에서 김현수 영입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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