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하루 4차례 폭발”…격렬해지는 불의 고리

입력 2015.12.02 (23:15) 수정 2015.12.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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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에서 화산 활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씩 동시다발 적으로 폭발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꽃이 솟구칩니다.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인데요.

올 들어 10차례 폭발을 일으킨 이 화산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3차례 넘게 용암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웃한 멕시코입니다.

콜리마 화산이 두터운 연기 구름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이 화산 역시 최근 수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보였는데요.

하루에만 4차례, 폭발을 일으키는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펄펄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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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브리핑] “하루 4차례 폭발”…격렬해지는 불의 고리
    • 입력 2015-12-02 23:23:44
    • 수정2015-12-03 0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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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에서 화산 활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씩 동시다발 적으로 폭발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꽃이 솟구칩니다.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인데요.

올 들어 10차례 폭발을 일으킨 이 화산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3차례 넘게 용암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웃한 멕시코입니다.

콜리마 화산이 두터운 연기 구름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이 화산 역시 최근 수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보였는데요.

하루에만 4차례, 폭발을 일으키는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펄펄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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