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 ‘사회책임평가’…한국기업 1위
입력 2015.12.05 (07:31) 수정 2015.12.05 (08:16)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에서 한국이 연속 1위를 하며 중국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로 어려워지는 중국 기업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사후 관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김진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초등학생들이 전기 자동차 모형 조립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하는 '공학교실'입니다.

<녹취> 니윈제(5학년) : "전에는 이런 거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매우 신기합니다."

실험 실습 시간이 부족한 중국 학교에서 이 수업의 인기는 단연 최고입니다.

<인터뷰> 마이쉔(5학년) : "태양에너지 모형차와 이어폰을 만들어봤는데 매우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교육 지원에서 환경 보호, 주택 건설 지원 등 중국 진출 한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다양합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점수를 매겨 기업을 압박하기도 하는데, 한국은 국가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을 했습니다.

개별 기업 순위에서도 해마다 200억여원의 지원을 하는 삼성이 1등을 하는 등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사회적 책임 준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쫑홍우(중국사회과학원 사회책임연구 주임) : "한국 기업들은 중국에서 공익 활동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사후 관리에는 철저하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도 사회 책임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 24곳을 선정해 격려했습니다

2020년까지 모두가 잘사는 '샤오캉 사회'를 목표로 하는 중국에서 사회적 책임 활동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진우입니다.
  • 중국 ‘사회책임평가’…한국기업 1위
    • 입력 2015-12-05 07:35:15
    • 수정2015-12-05 08:16:07
    뉴스광장
<앵커 멘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에서 한국이 연속 1위를 하며 중국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로 어려워지는 중국 기업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사후 관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김진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초등학생들이 전기 자동차 모형 조립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하는 '공학교실'입니다.

<녹취> 니윈제(5학년) : "전에는 이런 거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매우 신기합니다."

실험 실습 시간이 부족한 중국 학교에서 이 수업의 인기는 단연 최고입니다.

<인터뷰> 마이쉔(5학년) : "태양에너지 모형차와 이어폰을 만들어봤는데 매우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교육 지원에서 환경 보호, 주택 건설 지원 등 중국 진출 한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다양합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점수를 매겨 기업을 압박하기도 하는데, 한국은 국가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을 했습니다.

개별 기업 순위에서도 해마다 200억여원의 지원을 하는 삼성이 1등을 하는 등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사회적 책임 준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쫑홍우(중국사회과학원 사회책임연구 주임) : "한국 기업들은 중국에서 공익 활동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사후 관리에는 철저하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도 사회 책임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 24곳을 선정해 격려했습니다

2020년까지 모두가 잘사는 '샤오캉 사회'를 목표로 하는 중국에서 사회적 책임 활동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진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