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전기요금 연체료율 인하
입력 2015.12.08 (09:33)
수정 2015.12.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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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이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에너지 비용 인하 대책 협의를 갖고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의 20만 4천여개 점포가 점포당 연간 만2천여원의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에너지 비용 인하 대책 협의를 갖고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의 20만 4천여개 점포가 점포당 연간 만2천여원의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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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전기요금 연체료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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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8 09:35:11
- 수정2015-12-08 10:48:41
정부와 새누리당이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에너지 비용 인하 대책 협의를 갖고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의 20만 4천여개 점포가 점포당 연간 만2천여원의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에너지 비용 인하 대책 협의를 갖고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의 20만 4천여개 점포가 점포당 연간 만2천여원의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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