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러시아 추정 공습’ 시리아 민간인 34명 사망
입력 2015.12.16 (07:29)
수정 2015.12.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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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러시아로 추정되는 공습 때문에 불을 끄던 소방관까지 다쳤는데요.
시리아 인권관측소측은 최소 3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 서방국가 들은 러시아가 IS가 아닌 반군측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로 추정되는 공습 때문에 불을 끄던 소방관까지 다쳤는데요.
시리아 인권관측소측은 최소 3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 서방국가 들은 러시아가 IS가 아닌 반군측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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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러시아 추정 공습’ 시리아 민간인 3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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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07:32:10
- 수정2015-12-16 09:26:49

시리아 반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러시아로 추정되는 공습 때문에 불을 끄던 소방관까지 다쳤는데요.
시리아 인권관측소측은 최소 3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 서방국가 들은 러시아가 IS가 아닌 반군측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로 추정되는 공습 때문에 불을 끄던 소방관까지 다쳤는데요.
시리아 인권관측소측은 최소 3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 서방국가 들은 러시아가 IS가 아닌 반군측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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