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 폐수 2만 톤 하수 배출업자 구속
입력 2015.12.16 (12:34)
수정 2015.12.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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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유해 물질이 든 폐수 2만여 톤을 불법 배출한 혐의로 폐수 처리업자 63살 채 모 씨를 구속하고 채 씨에게 폐수 처리를 맡긴 도금업체 대표 3명을 입건했습니다.
채 씨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등록하지 않은 폐수 배출 시설을 차려놓고 시안화합물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등록하지 않은 폐수 배출 시설을 차려놓고 시안화합물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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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금 폐수 2만 톤 하수 배출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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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12:36:00
- 수정2015-12-16 13:02:27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유해 물질이 든 폐수 2만여 톤을 불법 배출한 혐의로 폐수 처리업자 63살 채 모 씨를 구속하고 채 씨에게 폐수 처리를 맡긴 도금업체 대표 3명을 입건했습니다.
채 씨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등록하지 않은 폐수 배출 시설을 차려놓고 시안화합물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등록하지 않은 폐수 배출 시설을 차려놓고 시안화합물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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