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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3백여 명 집단 마약 투약 적발
입력 2015.12.23 (09:47) 수정 2015.12.23 (10:3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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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완 중서부 도시 타이중이 요즘 시끄럽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3백 명이 넘는 남녀가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기 때문입니다.

<리포트>

한 술집에서 집단 마약 투약이 이뤄진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무려 80여명.

사건현장에선 각종 환각제와 정체불명의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7~8명이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돼 경찰과 몸싸움도 벌어졌습니다.

<인터뷰> 구어나이룽(경찰 대장) : "성탄절을 앞두고 파티를 열면서 마약을 투약했어요. 경찰에 심하게 저항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은 총 320명, 이들 중 어느 한 명도 투약한 마약이 자기 것이라고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 3백여명 모두 경찰서로 압송됐는데요.

인원이 너무 많다보니 경찰차로는 옮길 수 없었습니다.

결국 대형 관광버스 두 대가 동원돼 이송작전을 벌였습니다.
  • 타이완, 3백여 명 집단 마약 투약 적발
    • 입력 2015-12-23 10:01:46
    • 수정2015-12-23 10:30:15
    930뉴스
<앵커 멘트>

타이완 중서부 도시 타이중이 요즘 시끄럽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3백 명이 넘는 남녀가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기 때문입니다.

<리포트>

한 술집에서 집단 마약 투약이 이뤄진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무려 80여명.

사건현장에선 각종 환각제와 정체불명의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7~8명이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돼 경찰과 몸싸움도 벌어졌습니다.

<인터뷰> 구어나이룽(경찰 대장) : "성탄절을 앞두고 파티를 열면서 마약을 투약했어요. 경찰에 심하게 저항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은 총 320명, 이들 중 어느 한 명도 투약한 마약이 자기 것이라고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 3백여명 모두 경찰서로 압송됐는데요.

인원이 너무 많다보니 경찰차로는 옮길 수 없었습니다.

결국 대형 관광버스 두 대가 동원돼 이송작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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