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올해도 K리그 ‘연봉킹’…구단 1위 전북

입력 2015.12.24 (21:54) 수정 2015.12.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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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올해 K리그에서 뛴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연봉 내역에 따르면, 이동국은 올해 11억 천여만원을 받아 2년 연속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구단 별로는 전북이 평균 3억 3천여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원과 울산, 서울이 뒤를 이었습니다.

KBO, 이르면 내년부터 자체 장비로 비디오 판독 예정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이르면 내년부터 심판 합의판정 판독센터를 설치하고, 자체 장비로 비디오 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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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올해도 K리그 ‘연봉킹’…구단 1위 전북
    • 입력 2015-12-24 21:55:34
    • 수정2015-12-24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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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올해 K리그에서 뛴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연봉 내역에 따르면, 이동국은 올해 11억 천여만원을 받아 2년 연속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구단 별로는 전북이 평균 3억 3천여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원과 울산, 서울이 뒤를 이었습니다.

KBO, 이르면 내년부터 자체 장비로 비디오 판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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