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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최고의 날!’ 27점 폭발로 팀 연패 탈출
입력 2015.12.26 (21:28) 수정 2015.12.26 (22: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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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인삼공사의 오세근이 개인 최다 타이인 27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타고난 힘과 정확한 슛을 앞세워 오늘 전자랜드전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오세근이 전자랜드 콘리의 슛을 연속 블록으로 막아내자 팬들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오세근은 정확한 슛 솜씨를 뽐냈고, 골밑에서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점수를 쌓아갔습니다.

돌면서 던져도, 시간에 쫓겨도, 상대 수비의 반칙에도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돕는 등 마리오와의 호흡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오세근은 넘치는 힘으로 전자랜드 외국인 듀오를 압도하며 로드의 공백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최다 타이인 27득점에 8리바운드 7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오세근 : "높이가 약한 팀이라 안 밀리려고 한 번 더 뛰어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세근을 비롯해 국내 선수들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인삼공사는 전자랜드를 89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김승기 감독 : "로드가 올 때까지 잘 버틸 수 있도록 국내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동부 김주성은 블록슛 하나를 추가해 사상 첫 천 블록 달성에 한 개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오세근 최고의 날!’ 27점 폭발로 팀 연패 탈출
    • 입력 2015-12-26 21:33:08
    • 수정2015-12-26 22:17:1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인삼공사의 오세근이 개인 최다 타이인 27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타고난 힘과 정확한 슛을 앞세워 오늘 전자랜드전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오세근이 전자랜드 콘리의 슛을 연속 블록으로 막아내자 팬들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오세근은 정확한 슛 솜씨를 뽐냈고, 골밑에서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점수를 쌓아갔습니다.

돌면서 던져도, 시간에 쫓겨도, 상대 수비의 반칙에도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돕는 등 마리오와의 호흡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오세근은 넘치는 힘으로 전자랜드 외국인 듀오를 압도하며 로드의 공백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최다 타이인 27득점에 8리바운드 7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오세근 : "높이가 약한 팀이라 안 밀리려고 한 번 더 뛰어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세근을 비롯해 국내 선수들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인삼공사는 전자랜드를 89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김승기 감독 : "로드가 올 때까지 잘 버틸 수 있도록 국내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동부 김주성은 블록슛 하나를 추가해 사상 첫 천 블록 달성에 한 개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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