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제주공항 운항 재개…오후 3시부터 이착륙
입력 2016.01.25 (12:00) 수정 2016.01.25 (12:19)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제주도에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사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일단 오후 3시부터 항공편이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가람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른 아침부터 출발 대합실을 가득 채운 승객들은 운항 재개 소식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로 운항 재개 시간이 당겨졌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밤에는 별도 숙소를 잡지 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먼저 대기 번호를 받으려는 승객 천 7백여 명이 머물기도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오늘 저녁 8시까지 활주로를 통제했는데요.

방금 전 오늘 정오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임시편 47편을 포함해 모두 190편이 투입돼 좌석 3만 9천 석이 확보됩니다.

비행기에 쌓인 눈을 녹이는데 3시간 이상 걸려 3시쯤부터 운항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주 체류객은 8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흘간 닫혔던 제주 바닷길은 오늘 오후부터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3시 추자를 거쳐 완도로 가는 한일레드펄호, 오후 4시 50분 여수행 한일골드스텔라호, 오후 5시 목포로 가는 산타루치노호가 승객을 싣고 제주를 떠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 제주공항 운항 재개…오후 3시부터 이착륙
    • 입력 2016-01-25 12:01:58
    • 수정2016-01-25 12:19:34
    뉴스 12
<앵커 멘트>

제주도에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사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일단 오후 3시부터 항공편이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가람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른 아침부터 출발 대합실을 가득 채운 승객들은 운항 재개 소식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로 운항 재개 시간이 당겨졌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밤에는 별도 숙소를 잡지 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먼저 대기 번호를 받으려는 승객 천 7백여 명이 머물기도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오늘 저녁 8시까지 활주로를 통제했는데요.

방금 전 오늘 정오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임시편 47편을 포함해 모두 190편이 투입돼 좌석 3만 9천 석이 확보됩니다.

비행기에 쌓인 눈을 녹이는데 3시간 이상 걸려 3시쯤부터 운항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주 체류객은 8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흘간 닫혔던 제주 바닷길은 오늘 오후부터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3시 추자를 거쳐 완도로 가는 한일레드펄호, 오후 4시 50분 여수행 한일골드스텔라호, 오후 5시 목포로 가는 산타루치노호가 승객을 싣고 제주를 떠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