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9구급대, 하루 평균 1300여 건 출동
입력 2016.01.25 (12:45)
수정 2016.01.25 (13: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119구급대가 하루 평균 천3백여 건을 출동해 9백19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성과 만성 질환이 62%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 별로는 50대가 17%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서울 119구급대의 출동건수는 연평균 4.2%, 이송 인원은 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성과 만성 질환이 62%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 별로는 50대가 17%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서울 119구급대의 출동건수는 연평균 4.2%, 이송 인원은 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119구급대, 하루 평균 1300여 건 출동
-
- 입력 2016-01-25 12:54:43
- 수정2016-01-25 13:10:03
지난해 서울시 119구급대가 하루 평균 천3백여 건을 출동해 9백19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성과 만성 질환이 62%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 별로는 50대가 17%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서울 119구급대의 출동건수는 연평균 4.2%, 이송 인원은 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성과 만성 질환이 62%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 별로는 50대가 17%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서울 119구급대의 출동건수는 연평균 4.2%, 이송 인원은 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