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가미카제 전투기’ 제로센 복원…일본서 시험비행
입력 2016.01.28 (07:30)
수정 2016.01.28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평양전쟁때 자살특공대, 이른바 '가미카제 전투기'였던 '제로센'이 복원돼 일본에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제로센은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의 해상자위대 기지 주변에서 약 20분간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기체는 1970년대 파푸아뉴기니에서 발견된 것으로 엔진 등을 교환해 복원했습니다.
제로센은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의 해상자위대 기지 주변에서 약 20분간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기체는 1970년대 파푸아뉴기니에서 발견된 것으로 엔진 등을 교환해 복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가미카제 전투기’ 제로센 복원…일본서 시험비행
-
- 입력 2016-01-28 07:38:45
- 수정2016-01-28 08:18:49
태평양전쟁때 자살특공대, 이른바 '가미카제 전투기'였던 '제로센'이 복원돼 일본에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제로센은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의 해상자위대 기지 주변에서 약 20분간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기체는 1970년대 파푸아뉴기니에서 발견된 것으로 엔진 등을 교환해 복원했습니다.
제로센은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의 해상자위대 기지 주변에서 약 20분간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기체는 1970년대 파푸아뉴기니에서 발견된 것으로 엔진 등을 교환해 복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