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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1년 계약 체결
입력 2016.02.04 (21:52) 수정 2016.02.04 (22:06) 뉴스 9
<앵커 멘트>
이대호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입성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리포트>
시애틀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대호와 계약 기간 1년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는 초청 선수 신분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K-리그 선수들, 장기 기증 운동에 동참
프로축구 K리그의 선수들과 심판, 지도자 등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고 전 구성원이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호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입성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리포트>
시애틀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대호와 계약 기간 1년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는 초청 선수 신분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K-리그 선수들, 장기 기증 운동에 동참
프로축구 K리그의 선수들과 심판, 지도자 등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고 전 구성원이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1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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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21:54:30
- 수정2016-02-04 22:06:42

<앵커 멘트>
이대호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입성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리포트>
시애틀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대호와 계약 기간 1년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는 초청 선수 신분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K-리그 선수들, 장기 기증 운동에 동참
프로축구 K리그의 선수들과 심판, 지도자 등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고 전 구성원이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호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입성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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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대호와 계약 기간 1년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는 초청 선수 신분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K-리그 선수들, 장기 기증 운동에 동참
프로축구 K리그의 선수들과 심판, 지도자 등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고 전 구성원이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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