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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무수단’ 발사
한·미·일, 오늘 화상회의…北 미사일 공동 대응
입력 2016.02.05 (06:01) 수정 2016.02.05 (11: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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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한미일 3국 국방당국이 오늘 화상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국방당국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 이를 탐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이세중 기자입니다.

[연관 기사]
☞ “北 미사일 조립시설 주변 분주”…발사 임박?
☞ 北 미사일 ‘규모’ 확대…‘이동식’ 개발 박차

<리포트>

한미일 3국 국방당국이 오늘 오전 화상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국방당국이 지난해 10월부터 개최한 차장급 안보 관련 실무회의입니다.

한미일 3자 안보 토의, 즉 DTT의 틀 안에서 열리는 것인데, 그동안 차장급 인사가 수석대표로 참가해 안보 관련 사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오늘 열리는 회의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만큼, 북한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동향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미사일 궤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한미일 3국은 북한이 지난 2일 국제해사기구,IMO에 오는 8일부터 25일 사이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한 뒤 대북 감시를 대폭 강화한 상탭니다.

현재 우리 군은 SPY-1D(스파이)레이더를 탑재한 이지스함을 동해와 서해에 각각 배치한 상탭니다.

미국과 일본도 한반도 주변 해역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을 추적하고, 요격도 가능한 이지스함을 집중적으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국 국방당국은 또, 이달 중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주시하며, 합참의장 회의도 열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한·미·일, 오늘 화상회의…北 미사일 공동 대응
    • 입력 2016-02-05 06:04:23
    • 수정2016-02-05 11:07: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한미일 3국 국방당국이 오늘 화상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국방당국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 이를 탐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이세중 기자입니다.

[연관 기사]
☞ “北 미사일 조립시설 주변 분주”…발사 임박?
☞ 北 미사일 ‘규모’ 확대…‘이동식’ 개발 박차

<리포트>

한미일 3국 국방당국이 오늘 오전 화상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국방당국이 지난해 10월부터 개최한 차장급 안보 관련 실무회의입니다.

한미일 3자 안보 토의, 즉 DTT의 틀 안에서 열리는 것인데, 그동안 차장급 인사가 수석대표로 참가해 안보 관련 사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오늘 열리는 회의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만큼, 북한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동향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미사일 궤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한미일 3국은 북한이 지난 2일 국제해사기구,IMO에 오는 8일부터 25일 사이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한 뒤 대북 감시를 대폭 강화한 상탭니다.

현재 우리 군은 SPY-1D(스파이)레이더를 탑재한 이지스함을 동해와 서해에 각각 배치한 상탭니다.

미국과 일본도 한반도 주변 해역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을 추적하고, 요격도 가능한 이지스함을 집중적으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국 국방당국은 또, 이달 중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주시하며, 합참의장 회의도 열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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