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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수의 신문 브리핑] TPP 수출 명암, 일본 +23%↑ 한국 -1%↓ 외
입력 2016.02.05 (06:30) 수정 2016.02.05 (11: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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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가 fta하느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엔 신경을 못썼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가입해야겠어요?

<리포트>

네, 어제 뉴질랜드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는 미국과 일본,호주 등 12개 국가가 서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기에서 빠져 2030년기준 수출액이 일본은 23% 증가하는 반면 한국은 -1%로 줄 것이라고 미국의 한 경제연구소는 진단했습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참여한 국가의 경제규모를 합치면, 전세계 경제의 37.4%에 이릅니다.

이들 나라는 비준을 거쳐 2년내 협정을 발효하고 역내 관세장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융럽연합과 중국과 양자협상을 성사시키며 fta우등생을 자처해왔으나 세계통상질서를 뒤바꿔놓을 거대 fta호가 출항준비에 들어갔는데도 이 배에 승선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신문은 늦게라도 가입하지 않으면 한미 fta로 거둔 이득을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잇따라 경기부양카드를 빼들고 있다는 기삽니다.

세계경제 곳곳에서 경기침체속 물가하락을 뜻하는 디플레이션 공포가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지난해 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입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그리고 유럽에서도 시중에 돈을 더 풀려는 정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은행도 정부의 경기부양 기조에 맞춰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범죄는 대부분 우발적으로 일어난다는 통념을 깨고, 계획적인 성범죄가 두 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서울과 인천지역의 전자발찌 부착자들을 모두 조사했더니, 여성들의 외모나 행동 때문이 아니라, 새벽에 집에 있는 20대 여성을 노린 계획적인 성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폭행 장소는 피해자 주거지가 공공장소보다 더 많았고 공공장소에서는 성폭행보다 강제추행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전국 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속속 이전하면서 10곳 중 8곳은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주민이 급격히 늘고 세금도 많이이 걷히는 등 일단 외형적으로는 성공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직원 4명중 3명은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어 혁신도시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해 말 기준 혁신도시 이전 대상 115개 공공기관 가운데 100곳이 전국 혁신도시 10곳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벌써 인구가 10만명이 입주해 있어 2030년까지 계획한 인구의 40%가까이 채웠습니다.

세금도 많이 걷혀 지난해는 7천4백억원으로, 한해 전보다 2배 반이나 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족동반율이 25%에 그치고 있고 지역인재 채용률은 13%에 그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불황형 상품'으로 꼽히는 복권이 경기부진 속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복권판매액은 3조5천억 원으로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복권위는 복권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복권 판매점 400곳이 새로 생겨올해 판매량은 더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도 토종 조릿대가 한라산 국립공원 전체 면적의 90%를 뒤덮을 정도로 퍼져나가, 한라산이 국립공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나무의 한 종류인 '제주조릿대'는 다른 고산식물을 고사시켜 한라산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 조릿대는 지구온난화에다, 조릿대 잎을 먹는 제주말의 방목을 중단 시킴에 따라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수의 신문 브리핑] TPP 수출 명암, 일본 +23%↑ 한국 -1%↓ 외
    • 입력 2016-02-05 06:35:25
    • 수정2016-02-05 11:10:4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가 fta하느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엔 신경을 못썼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가입해야겠어요?

<리포트>

네, 어제 뉴질랜드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는 미국과 일본,호주 등 12개 국가가 서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기에서 빠져 2030년기준 수출액이 일본은 23% 증가하는 반면 한국은 -1%로 줄 것이라고 미국의 한 경제연구소는 진단했습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참여한 국가의 경제규모를 합치면, 전세계 경제의 37.4%에 이릅니다.

이들 나라는 비준을 거쳐 2년내 협정을 발효하고 역내 관세장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융럽연합과 중국과 양자협상을 성사시키며 fta우등생을 자처해왔으나 세계통상질서를 뒤바꿔놓을 거대 fta호가 출항준비에 들어갔는데도 이 배에 승선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신문은 늦게라도 가입하지 않으면 한미 fta로 거둔 이득을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잇따라 경기부양카드를 빼들고 있다는 기삽니다.

세계경제 곳곳에서 경기침체속 물가하락을 뜻하는 디플레이션 공포가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지난해 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입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그리고 유럽에서도 시중에 돈을 더 풀려는 정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은행도 정부의 경기부양 기조에 맞춰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범죄는 대부분 우발적으로 일어난다는 통념을 깨고, 계획적인 성범죄가 두 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서울과 인천지역의 전자발찌 부착자들을 모두 조사했더니, 여성들의 외모나 행동 때문이 아니라, 새벽에 집에 있는 20대 여성을 노린 계획적인 성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폭행 장소는 피해자 주거지가 공공장소보다 더 많았고 공공장소에서는 성폭행보다 강제추행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전국 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속속 이전하면서 10곳 중 8곳은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주민이 급격히 늘고 세금도 많이이 걷히는 등 일단 외형적으로는 성공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직원 4명중 3명은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어 혁신도시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해 말 기준 혁신도시 이전 대상 115개 공공기관 가운데 100곳이 전국 혁신도시 10곳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벌써 인구가 10만명이 입주해 있어 2030년까지 계획한 인구의 40%가까이 채웠습니다.

세금도 많이 걷혀 지난해는 7천4백억원으로, 한해 전보다 2배 반이나 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족동반율이 25%에 그치고 있고 지역인재 채용률은 13%에 그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불황형 상품'으로 꼽히는 복권이 경기부진 속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복권판매액은 3조5천억 원으로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복권위는 복권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복권 판매점 400곳이 새로 생겨올해 판매량은 더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도 토종 조릿대가 한라산 국립공원 전체 면적의 90%를 뒤덮을 정도로 퍼져나가, 한라산이 국립공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나무의 한 종류인 '제주조릿대'는 다른 고산식물을 고사시켜 한라산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 조릿대는 지구온난화에다, 조릿대 잎을 먹는 제주말의 방목을 중단 시킴에 따라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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