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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입력 2016.02.05 (08:28) 수정 2016.02.05 (10:0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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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주 금요일 이 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요즘 이 드라마를 볼 때는 손수건을 꼭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준비했고요.

또 어떤 프로그램의 장면들이 화제를 모았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리포트>

지난 한 주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지금 시작합니다.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 "옥아, 옥아. 옥아!!!"

아내 산옥의 시한부 판정 사실을 알게 된 동출.

철없는 사고뭉치 남편이었던 그가 달라졌습니다.

평생 쳐다보지도 않던 세탁기를 돌리고! 집 안 청소까지 하는데요.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 "나 잘하지?"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잘하니까 상 줘야겠더라. 이동출 씨."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상 꼭 줘."

애써 밝은 척을 해보지만 끝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알았어? 알았냐고?"

<녹취> 고두심 (임산옥 역) : "인간아, 인간아. 왜 벌써 알았어?"

할 수만 있다면 죽는 그 순간까지 감추고 싶었을 아픈 진실이 드러나고야 말았는데요.

지금이라도 뭐든 해주고 싶은 동출입니다.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근데 이건 뭐야?"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 "자기 거야. 자기 만날 러닝셔츠 꿰매서 입고 내 내복이나 물려 입고 그래서."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하하하하하."

이별을 앞에 두고 사랑이 짙어진 이들 부부.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다음 방송도 놓치지 마세요.

1980년대에 데뷔한 스타들의 동문회가 출발드림팀에서 열렸습니다.

남자들이 모이면 또 해야 하는 게 있죠.

바로 서열정리!

<녹취> 이창명(개그맨) : "제일 먼저 데뷔하신 분이."

<녹취> 김도균(가수) : "우리 85년도지."

<녹취> 이덕진(가수) : "86년."

<녹취> 이태형(가수) : "81년. 형 이리 (맨 끝)로 가야 돼."

<녹취> 김흥국(가수) : "아니야. 아니야."

<녹취> 이태형(가수) : "호랑나비도 저 밑이야."

<녹취> 김흥국(가수) : "호랑나비가 이 사람아 89년도인데 무슨! 85년 도에 데뷔했지!"

팀의 맏형이자 주장에서 데뷔 막내로 전락하고만 김흥국 씨.

그의 굴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녹취> 김흥국(가수) : "김창준 씨랑은 (데뷔 때) 사건 없었어요?"

<녹취> 이창명(개그맨) : "김창준 선배님은 MBC잖아요."

<녹취> 김흥국(가수) : "아, 여기 KBS예요?"

<녹취> 이경래(개그맨) : "살면서 한 두건이 아닌데요. 뭘."

아침부터 큰 웃음을 준 김흥국 씨.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스타들이 등장할지 기대하겠습니다.

눈썰매장을 찾은 송일국 씨와 삼둥이.

<녹취> 송만세(송일국 셋째 아들) : "또 타고 싶어."

<녹취> 송일국(배우) : "또 타자. 너희도 혼자 탈 수 있겠다."

새하얀 설원 위에서 스피드를 즐겼는데요.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오옷. 우오! 예!"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배를 채워야겠죠.

<녹취> 송일국(배우) : "찐빵 하나, 만두 하나, 튀김 우동 하나 주세요."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아아아."

맛있는 음식을 주문했는데 눈물을 쏟는 민국이.

<녹취> 송일국(배우) : "왜 울어?"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으아앙~"

<녹취> 송일국(배우) : "찐빵 많이 먹고 싶어?"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어..."

<녹취> 송일국(배우) : "찐빵이 조금 나올까 봐 걱정돼?"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응!"

<녹취> 송일국(배우) : "그래 그럼 찐빵 많이 주세요. 해야지.."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이모님 찐빵 많이 주세요."

<녹취> 송일국(배우) : "큰소리로 해야지."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이모님 찐빵 많이 주세요."

송일국 씨, 다음에는 찐빵 하나가 아니라 열 개쯤 시켜주세요.

이번 주 귀여운 삼둥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 입력 2016-02-05 08:32:07
    • 수정2016-02-05 10:05:2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매주 금요일 이 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요즘 이 드라마를 볼 때는 손수건을 꼭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준비했고요.

또 어떤 프로그램의 장면들이 화제를 모았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리포트>

지난 한 주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지금 시작합니다.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 "옥아, 옥아. 옥아!!!"

아내 산옥의 시한부 판정 사실을 알게 된 동출.

철없는 사고뭉치 남편이었던 그가 달라졌습니다.

평생 쳐다보지도 않던 세탁기를 돌리고! 집 안 청소까지 하는데요.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 "나 잘하지?"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잘하니까 상 줘야겠더라. 이동출 씨."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상 꼭 줘."

애써 밝은 척을 해보지만 끝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알았어? 알았냐고?"

<녹취> 고두심 (임산옥 역) : "인간아, 인간아. 왜 벌써 알았어?"

할 수만 있다면 죽는 그 순간까지 감추고 싶었을 아픈 진실이 드러나고야 말았는데요.

지금이라도 뭐든 해주고 싶은 동출입니다.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근데 이건 뭐야?"

<녹취> 김갑수(이동출 역) : "자기 거야. 자기 만날 러닝셔츠 꿰매서 입고 내 내복이나 물려 입고 그래서."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하하하하하."

이별을 앞에 두고 사랑이 짙어진 이들 부부.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다음 방송도 놓치지 마세요.

1980년대에 데뷔한 스타들의 동문회가 출발드림팀에서 열렸습니다.

남자들이 모이면 또 해야 하는 게 있죠.

바로 서열정리!

<녹취> 이창명(개그맨) : "제일 먼저 데뷔하신 분이."

<녹취> 김도균(가수) : "우리 85년도지."

<녹취> 이덕진(가수) : "86년."

<녹취> 이태형(가수) : "81년. 형 이리 (맨 끝)로 가야 돼."

<녹취> 김흥국(가수) : "아니야. 아니야."

<녹취> 이태형(가수) : "호랑나비도 저 밑이야."

<녹취> 김흥국(가수) : "호랑나비가 이 사람아 89년도인데 무슨! 85년 도에 데뷔했지!"

팀의 맏형이자 주장에서 데뷔 막내로 전락하고만 김흥국 씨.

그의 굴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녹취> 김흥국(가수) : "김창준 씨랑은 (데뷔 때) 사건 없었어요?"

<녹취> 이창명(개그맨) : "김창준 선배님은 MBC잖아요."

<녹취> 김흥국(가수) : "아, 여기 KBS예요?"

<녹취> 이경래(개그맨) : "살면서 한 두건이 아닌데요. 뭘."

아침부터 큰 웃음을 준 김흥국 씨.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스타들이 등장할지 기대하겠습니다.

눈썰매장을 찾은 송일국 씨와 삼둥이.

<녹취> 송만세(송일국 셋째 아들) : "또 타고 싶어."

<녹취> 송일국(배우) : "또 타자. 너희도 혼자 탈 수 있겠다."

새하얀 설원 위에서 스피드를 즐겼는데요.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오옷. 우오! 예!"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배를 채워야겠죠.

<녹취> 송일국(배우) : "찐빵 하나, 만두 하나, 튀김 우동 하나 주세요."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아아아."

맛있는 음식을 주문했는데 눈물을 쏟는 민국이.

<녹취> 송일국(배우) : "왜 울어?"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으아앙~"

<녹취> 송일국(배우) : "찐빵 많이 먹고 싶어?"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어..."

<녹취> 송일국(배우) : "찐빵이 조금 나올까 봐 걱정돼?"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응!"

<녹취> 송일국(배우) : "그래 그럼 찐빵 많이 주세요. 해야지.."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이모님 찐빵 많이 주세요."

<녹취> 송일국(배우) : "큰소리로 해야지."

<녹취> 송민국(송일국 둘째 아들) : "이모님 찐빵 많이 주세요."

송일국 씨, 다음에는 찐빵 하나가 아니라 열 개쯤 시켜주세요.

이번 주 귀여운 삼둥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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