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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무수단’ 발사
‘천무’ 실사격훈련…축구장 3배 면적 초토화
입력 2016.02.05 (21:18) 수정 2016.02.05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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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도발 위협에 우리 군이 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최대 사거리 80km로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킬 수 있고 축구장 3배 면적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동식 발사대를 벗어난 미사일이 순식간에 날개를 펼치며 날아갑니다.

GPS와 항법 유도장치로 목표물까지 정밀 유도됩니다.

239mm 구경의 로켓을 1분에 10발 이상 발사할 수 있습니다.

5년 간 연구 끝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연장 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입니다.

최대 사거리가 80km로 곡산비행장 등 북한의 전방 주요 군사 시설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할 우리 군의 핵심 화력입니다.

목표물에서 15m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분산탄을 사용할 경우 300개의 자탄이 공중에서 뿌려져 축구장 3배 면적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녹취> 박복현(육군 정훈공보과장) : "천무는 유사시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우리 군의 강력한 전력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된 천무는 올해 안에 서북 도서에 전진 배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천무’ 실사격훈련…축구장 3배 면적 초토화
    • 입력 2016-02-05 21:19:10
    • 수정2016-02-05 22:03:26
    뉴스 9
<앵커 멘트>

북한의 도발 위협에 우리 군이 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최대 사거리 80km로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킬 수 있고 축구장 3배 면적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동식 발사대를 벗어난 미사일이 순식간에 날개를 펼치며 날아갑니다.

GPS와 항법 유도장치로 목표물까지 정밀 유도됩니다.

239mm 구경의 로켓을 1분에 10발 이상 발사할 수 있습니다.

5년 간 연구 끝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연장 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입니다.

최대 사거리가 80km로 곡산비행장 등 북한의 전방 주요 군사 시설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할 우리 군의 핵심 화력입니다.

목표물에서 15m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분산탄을 사용할 경우 300개의 자탄이 공중에서 뿌려져 축구장 3배 면적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녹취> 박복현(육군 정훈공보과장) : "천무는 유사시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우리 군의 강력한 전력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된 천무는 올해 안에 서북 도서에 전진 배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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