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말과 함께 찍는 비디오 영상

입력 2016.02.18 (12:47) 수정 2016.02.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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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말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는 말이 견공 만큼이나 인간에게 가까운 친구인데요.

최근 사람과 말이 하나된 묘기를 보여주는 비디오가 미국에서 인기입니다.

<리포트>

공룡을 태운 말이 축구를 즐깁니다.

능숙하게 공을 모는 영상의 조회수가 이백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인터뷰> 마이클(조련사) : "말 티토와 제가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말 티토는 조련사 마이클과 한 몸이 되어 각종 묘기를 선보입니다.

줄넘기도 합니다. 1년넘게 노력한 결과입니다.

<인터뷰> 마이클(조련사) : "저는 날마다 열정적으로 말 티토와 훈련했습니다."

물론 마이클과 티토가 서로 믿는 친구였기 때문에 다양한 묘기가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마이클(조련사) : "티토는 자신이 스타인지를 알고있고 스타처럼 행동하죠."

마이클과 티토는 묘기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적인 순회 공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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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말과 함께 찍는 비디오 영상
    • 입력 2016-02-18 12:48:44
    • 수정2016-02-18 13:13:27
    뉴스 12
<앵커 멘트>

말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는 말이 견공 만큼이나 인간에게 가까운 친구인데요.

최근 사람과 말이 하나된 묘기를 보여주는 비디오가 미국에서 인기입니다.

<리포트>

공룡을 태운 말이 축구를 즐깁니다.

능숙하게 공을 모는 영상의 조회수가 이백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인터뷰> 마이클(조련사) : "말 티토와 제가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말 티토는 조련사 마이클과 한 몸이 되어 각종 묘기를 선보입니다.

줄넘기도 합니다. 1년넘게 노력한 결과입니다.

<인터뷰> 마이클(조련사) : "저는 날마다 열정적으로 말 티토와 훈련했습니다."

물론 마이클과 티토가 서로 믿는 친구였기 때문에 다양한 묘기가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마이클(조련사) : "티토는 자신이 스타인지를 알고있고 스타처럼 행동하죠."

마이클과 티토는 묘기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적인 순회 공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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