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무단 침범하면 폭파’…31척 폭파 처리
입력 2016.02.23 (23:22)
수정 2016.02.24 (0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국 어업을 철저히 보호하겠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으로 조업하다가 적발된 외국어선 등 30여 척을 해상에서 폭파했습니다.
선박이 화염에 휩싸이며 산산조각이 납니다.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적발된 어선입니다.
<녹취> 뿌지아스뚜띠(인도네시아 해양수산 장관) : "폭파 준비 완료됐는가?"
어제 하루에만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외국 선박 27척과 무허가 조업을 한 자국 선박 4척 등 30여 척이 폭파돼 가라앉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으로 조업하다가 적발된 외국어선 등 30여 척을 해상에서 폭파했습니다.
선박이 화염에 휩싸이며 산산조각이 납니다.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적발된 어선입니다.
<녹취> 뿌지아스뚜띠(인도네시아 해양수산 장관) : "폭파 준비 완료됐는가?"
어제 하루에만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외국 선박 27척과 무허가 조업을 한 자국 선박 4척 등 30여 척이 폭파돼 가라앉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브리핑] ‘무단 침범하면 폭파’…31척 폭파 처리
-
- 입력 2016-02-23 23:23:44
- 수정2016-02-24 00:30:25
![](/data/news/2016/02/23/3237393_150.jpg)
자국 어업을 철저히 보호하겠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으로 조업하다가 적발된 외국어선 등 30여 척을 해상에서 폭파했습니다.
선박이 화염에 휩싸이며 산산조각이 납니다.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적발된 어선입니다.
<녹취> 뿌지아스뚜띠(인도네시아 해양수산 장관) : "폭파 준비 완료됐는가?"
어제 하루에만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외국 선박 27척과 무허가 조업을 한 자국 선박 4척 등 30여 척이 폭파돼 가라앉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으로 조업하다가 적발된 외국어선 등 30여 척을 해상에서 폭파했습니다.
선박이 화염에 휩싸이며 산산조각이 납니다.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적발된 어선입니다.
<녹취> 뿌지아스뚜띠(인도네시아 해양수산 장관) : "폭파 준비 완료됐는가?"
어제 하루에만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외국 선박 27척과 무허가 조업을 한 자국 선박 4척 등 30여 척이 폭파돼 가라앉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