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태국, 연례 불교 축제 ‘만불절’
입력 2016.02.26 (10:54)
수정 2016.02.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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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라오스의 국경 지역 '나콘파놈'에서 연례 불교 축제 '만불절' 행사가 열렸습니다.
불교 순례지로 유명한 '프라 탓 파놈' 사원에 태국과 라오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신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신도들은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고 스님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밤이 되자 축제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가 펼쳐지고, 신도들은 저마다 촛불을 들고 사원 주위를 3번 도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불교 순례지로 유명한 '프라 탓 파놈' 사원에 태국과 라오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신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신도들은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고 스님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밤이 되자 축제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가 펼쳐지고, 신도들은 저마다 촛불을 들고 사원 주위를 3번 도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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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태국, 연례 불교 축제 ‘만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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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6 10:55:34
- 수정2016-02-26 11:12:45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 지역 '나콘파놈'에서 연례 불교 축제 '만불절' 행사가 열렸습니다.
불교 순례지로 유명한 '프라 탓 파놈' 사원에 태국과 라오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신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신도들은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고 스님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밤이 되자 축제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가 펼쳐지고, 신도들은 저마다 촛불을 들고 사원 주위를 3번 도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불교 순례지로 유명한 '프라 탓 파놈' 사원에 태국과 라오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신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신도들은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고 스님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밤이 되자 축제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가 펼쳐지고, 신도들은 저마다 촛불을 들고 사원 주위를 3번 도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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