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일할 수 있어 행복해” 최고령 이발사
입력 2016.03.03 (18:17)
수정 2016.03.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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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엔 나이가 없다!!'
세계 최고령 이발사인 이 할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리포트>
'나이가 들면 손놀림이 서툴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단골 손님의 머리를 만지는 이발사!
올해 105살인 '앤서니 만시넬리'씨입니다.
12살때 이발을 시작해 105살 생일을 맞기까지 그의 이발 경력은 무려 93년!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할아버지 이발사는 숨이 멎는 순간까지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엔 나이가 없다!!'
세계 최고령 이발사인 이 할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리포트>
'나이가 들면 손놀림이 서툴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단골 손님의 머리를 만지는 이발사!
올해 105살인 '앤서니 만시넬리'씨입니다.
12살때 이발을 시작해 105살 생일을 맞기까지 그의 이발 경력은 무려 93년!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할아버지 이발사는 숨이 멎는 순간까지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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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일할 수 있어 행복해” 최고령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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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18:20:39
- 수정2016-03-03 18:34:4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엔 나이가 없다!!'
세계 최고령 이발사인 이 할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리포트>
'나이가 들면 손놀림이 서툴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단골 손님의 머리를 만지는 이발사!
올해 105살인 '앤서니 만시넬리'씨입니다.
12살때 이발을 시작해 105살 생일을 맞기까지 그의 이발 경력은 무려 93년!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할아버지 이발사는 숨이 멎는 순간까지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엔 나이가 없다!!'
세계 최고령 이발사인 이 할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리포트>
'나이가 들면 손놀림이 서툴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단골 손님의 머리를 만지는 이발사!
올해 105살인 '앤서니 만시넬리'씨입니다.
12살때 이발을 시작해 105살 생일을 맞기까지 그의 이발 경력은 무려 93년!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할아버지 이발사는 숨이 멎는 순간까지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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