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미 6자 수석대표, 대북 제재 공조 방안 협의 외

입력 2016.03.08 (21:44) 수정 2016.03.0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11일 워싱턴에서 만나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공조방안을 협의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꾀병’으로 119 이용하면 과태료 200만 원

국민안전처는 구조나 구급 상황을 거짓으로 알려 119 구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오는 16일부터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교비 75억 원 횡령’ 외국인학교 입학처장 등 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교비 75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서울 서초구의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 서울영국학교의 입학처장 48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건강보험 개인 정보 유출하면 징역 최고 5년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개인정보 등을 유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한미 6자 수석대표, 대북 제재 공조 방안 협의 외
    • 입력 2016-03-08 21:45:17
    • 수정2016-03-08 22:04:07
    뉴스 9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11일 워싱턴에서 만나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공조방안을 협의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꾀병’으로 119 이용하면 과태료 200만 원

국민안전처는 구조나 구급 상황을 거짓으로 알려 119 구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오는 16일부터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교비 75억 원 횡령’ 외국인학교 입학처장 등 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교비 75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서울 서초구의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 서울영국학교의 입학처장 48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건강보험 개인 정보 유출하면 징역 최고 5년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개인정보 등을 유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