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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봄 맞이 준비…‘이색 마케팅’으로 유혹
입력 2016.03.09 (21:50) 수정 2016.03.09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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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주말 개막하는 프로축구가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새 봄을 맞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날씨에 관계없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좌석과,2천 여명의 팬들을 초대한 성대한 출정식 등 팬친화 마케팅에 힘을 쏟았는데요,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4층 건물의 높이에서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관람석입니다.

내부에 위치한 테이블석에선 음식도 먹고 경기도 즐깁니다.

팬서비스를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인 FC 서울의 이른바 스카이 펍입니다.

<녹취> 김현철(축구 팬) : "확 트인 시선 때문에 업무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네요."

국내 최초의 미니 박물관도 개장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트로피가 1985년 FC서울의 전신 럭키금성의 우승 트로피입니다.

팬들은 경기가 없는 날에도 이 곳 미니 박물관에서 FC 서울의 살아있는 역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욱(축구 팬) : "지금은 아기한테 (팀의 역사를) 설명 해 줄수 있고요. 편안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무려 2천 여명의 팬들을 초대해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색다른 출정식에다, 백화점 점원으로 변신한 선수가 시즌권 1호를 직접 판매하기도했습니다.

<인터뷰> 김영광(이랜드 FC) : "이거 한 개 더 사면 원 플러스 원이거든요. 이랜드 FC 화이팅도 해주세요"

이번 주말 화려하게 막을 올릴 프로축구가 다양한 마케팅으로 팬들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K리그, 봄 맞이 준비…‘이색 마케팅’으로 유혹
    • 입력 2016-03-09 21:51:39
    • 수정2016-03-09 22:16:06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주말 개막하는 프로축구가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새 봄을 맞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날씨에 관계없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좌석과,2천 여명의 팬들을 초대한 성대한 출정식 등 팬친화 마케팅에 힘을 쏟았는데요,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4층 건물의 높이에서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관람석입니다.

내부에 위치한 테이블석에선 음식도 먹고 경기도 즐깁니다.

팬서비스를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인 FC 서울의 이른바 스카이 펍입니다.

<녹취> 김현철(축구 팬) : "확 트인 시선 때문에 업무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네요."

국내 최초의 미니 박물관도 개장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트로피가 1985년 FC서울의 전신 럭키금성의 우승 트로피입니다.

팬들은 경기가 없는 날에도 이 곳 미니 박물관에서 FC 서울의 살아있는 역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욱(축구 팬) : "지금은 아기한테 (팀의 역사를) 설명 해 줄수 있고요. 편안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무려 2천 여명의 팬들을 초대해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색다른 출정식에다, 백화점 점원으로 변신한 선수가 시즌권 1호를 직접 판매하기도했습니다.

<인터뷰> 김영광(이랜드 FC) : "이거 한 개 더 사면 원 플러스 원이거든요. 이랜드 FC 화이팅도 해주세요"

이번 주말 화려하게 막을 올릴 프로축구가 다양한 마케팅으로 팬들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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