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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살 아이 지하철역 종횡무진…위험천만
입력 2016.03.11 (12:47) 수정 2016.03.11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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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광저우 시에서는 어린이가 혼자 지하철 역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다 발견됐습니다.

하마터면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리포트>

광저우 시내 지하철역 CCTV.

세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개찰구를 자기 집 드나들듯 돌아다닙니다.

지하철역엔 승객들이 몰려 자칫 떠밀려 넘어질 수도 있는데 정작 보호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겨우 달래 어린이를 승강장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웨이수쥔(지하철 직원) : "초콜릿 줄게 하면서 아이를 달래서 겨우 승강장을 빠져나왔어요."

지하철 직원들은 미아 신고를 하러 가는 길에 어린이가 다니던 유치원의 교사를 만났고 아이는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남자 어린이는 유치원에서 혼자 빠져나와 지하철 역에서 놀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떻게 유치원에서 혼자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선 유치원 측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중국, 3살 아이 지하철역 종횡무진…위험천만
    • 입력 2016-03-11 12:52:30
    • 수정2016-03-11 13:03:49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 광저우 시에서는 어린이가 혼자 지하철 역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다 발견됐습니다.

하마터면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리포트>

광저우 시내 지하철역 CCTV.

세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개찰구를 자기 집 드나들듯 돌아다닙니다.

지하철역엔 승객들이 몰려 자칫 떠밀려 넘어질 수도 있는데 정작 보호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겨우 달래 어린이를 승강장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웨이수쥔(지하철 직원) : "초콜릿 줄게 하면서 아이를 달래서 겨우 승강장을 빠져나왔어요."

지하철 직원들은 미아 신고를 하러 가는 길에 어린이가 다니던 유치원의 교사를 만났고 아이는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남자 어린이는 유치원에서 혼자 빠져나와 지하철 역에서 놀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떻게 유치원에서 혼자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선 유치원 측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