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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취임 후 첫 PK행…안철수, “야권연대 불가”
입력 2016.03.29 (19:01) 수정 2016.03.29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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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부산과 창원을 잇따라 방문하며 전국 순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야권연대 불가를 거듭 강조했고 최소 20석을 얻지 못할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 경남 지역을 찾았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현재 여당의 정책으로는 경제를 구할 수 없다며, 경제를 살리려면 무엇보다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당은 대기업을 지원하면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 그동안 대기업 위주 정책으로 역대 최고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기업을 도와주면 나머지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다는 이른바 낙수효과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민주는 국민경제상황실을 출범하고 총선 경제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70만 개 창출은 물론, 중산층과 가계소득 비중을 70%대로 복귀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야권연대 거부를 분명히 밝힌 건 김종인 대표라며, 야권연대 불가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최소 20석, 최대 40석을 목표로 한다며 결과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더민주 김종인 대표에게 지금이라도 야권 승리에 의지가 있다면, 야권연대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김종인, 취임 후 첫 PK행…안철수, “야권연대 불가”
    • 입력 2016-03-29 19:02:30
    • 수정2016-03-29 19:34:06
    뉴스 7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부산과 창원을 잇따라 방문하며 전국 순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야권연대 불가를 거듭 강조했고 최소 20석을 얻지 못할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 경남 지역을 찾았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현재 여당의 정책으로는 경제를 구할 수 없다며, 경제를 살리려면 무엇보다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당은 대기업을 지원하면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 그동안 대기업 위주 정책으로 역대 최고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기업을 도와주면 나머지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다는 이른바 낙수효과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민주는 국민경제상황실을 출범하고 총선 경제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70만 개 창출은 물론, 중산층과 가계소득 비중을 70%대로 복귀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야권연대 거부를 분명히 밝힌 건 김종인 대표라며, 야권연대 불가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최소 20석, 최대 40석을 목표로 한다며 결과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더민주 김종인 대표에게 지금이라도 야권 승리에 의지가 있다면, 야권연대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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