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
입력 2016.03.30 (21:09)
수정 2016.03.30 (2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3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방문을 위해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각각 연쇄 정상회담과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갖고 대북 제재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각각 연쇄 정상회담과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갖고 대북 제재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
-
- 입력 2016-03-30 21:09:50
- 수정2016-03-30 21:17:13
![](/data/news/2016/03/30/3256727_50.jpg)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3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방문을 위해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각각 연쇄 정상회담과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갖고 대북 제재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각각 연쇄 정상회담과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갖고 대북 제재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