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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태풍급 강풍’…무너지고 부서지고
입력 2016.05.04 (23:14) 수정 2016.05.05 (01:0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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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올봄, 태풍 만큼 강력했던 강풍, 우리나라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돌풍과 회오리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거대한 깔때기 구름이 굉음을 내며 몰려 옵니다.

파편들이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최근 남미 우루과이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불어 닥쳤는데, 유리문을 부수고 순식간에 상점 내부를 초토화할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중국 동북부의 한 지방, 임시 건물이 종이상자처럼 거꾸로 뒤집히더니 폭삭 무너집니다.

최고 초속 20m의 돌풍에 차들이 휘청거리고 가로수들이 뿌리째 뽑혔습니다.

이번엔 유럽인데요, 거대한 기구가 기우뚱하더니 날려갑니다.

갑자기 몰아친 돌풍에 중심을 잃은 건데, 내부엔 무려 1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탑승자 : "조종사도 이렇게 무서운 바람은 본 적이 없대요. 내부가 요동을 쳤어요."

토네이도와 강풍이 잦은 미국에선, 수도 워싱턴DC에 돌풍과 천둥 번개로 정전 사태가 속출했고, 주택과 자동차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애틀랜타에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두 동강이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 [글로벌 브리핑] ‘태풍급 강풍’…무너지고 부서지고
    • 입력 2016-05-04 23:17:39
    • 수정2016-05-05 0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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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올봄, 태풍 만큼 강력했던 강풍, 우리나라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돌풍과 회오리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거대한 깔때기 구름이 굉음을 내며 몰려 옵니다.

파편들이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최근 남미 우루과이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불어 닥쳤는데, 유리문을 부수고 순식간에 상점 내부를 초토화할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중국 동북부의 한 지방, 임시 건물이 종이상자처럼 거꾸로 뒤집히더니 폭삭 무너집니다.

최고 초속 20m의 돌풍에 차들이 휘청거리고 가로수들이 뿌리째 뽑혔습니다.

이번엔 유럽인데요, 거대한 기구가 기우뚱하더니 날려갑니다.

갑자기 몰아친 돌풍에 중심을 잃은 건데, 내부엔 무려 1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탑승자 : "조종사도 이렇게 무서운 바람은 본 적이 없대요. 내부가 요동을 쳤어요."

토네이도와 강풍이 잦은 미국에선, 수도 워싱턴DC에 돌풍과 천둥 번개로 정전 사태가 속출했고, 주택과 자동차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애틀랜타에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두 동강이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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