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스케이트보드 신동의 고난도 묘기

입력 2016.05.20 (06:48) 수정 2016.05.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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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에 몸을 싣고 전용 연습장을 누비는 작은 체구의 소년!

스케이트보드 두 대를 한 번에 타면서 동시에 그 상태로 고난도 묘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보드와 함께 춤을 추듯 현란한 회전 동작과 신들린 듯한 개인기를 연속으로 구사합니다.

보드를 제 몸같이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 소년은 올해로 12살이 된 일본의 스케이트보드 신동입니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펼치는 ‘프리스타일 스케이트보드’에 탁월한 재능을 뽐내며 벌써부터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는데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엄청난 연습과 노력이 뒤따랐을 텐데 어린아이가 한다고 함부로 따라 해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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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스케이트보드 신동의 고난도 묘기
    • 입력 2016-05-20 06:50:55
    • 수정2016-05-20 07:48:26
    뉴스광장 1부
스케이트보드에 몸을 싣고 전용 연습장을 누비는 작은 체구의 소년!

스케이트보드 두 대를 한 번에 타면서 동시에 그 상태로 고난도 묘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보드와 함께 춤을 추듯 현란한 회전 동작과 신들린 듯한 개인기를 연속으로 구사합니다.

보드를 제 몸같이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 소년은 올해로 12살이 된 일본의 스케이트보드 신동입니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펼치는 ‘프리스타일 스케이트보드’에 탁월한 재능을 뽐내며 벌써부터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는데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엄청난 연습과 노력이 뒤따랐을 텐데 어린아이가 한다고 함부로 따라 해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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