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롯데마트·홈플러스 책임자 구속
입력 2016.06.11 (21:06)
수정 2016.06.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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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오늘(11일)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제조·판매에 관여한 노병용 전 롯데마트 영업본부장과 김원회 전 홈플러스 본부장 등 업체 관계자 5명을 구속했습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유해성을 축소·은폐한 과정에 연루된 호서대 유모 교수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유해성을 축소·은폐한 과정에 연루된 호서대 유모 교수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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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롯데마트·홈플러스 책임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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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1 21:07:04
- 수정2016-06-11 21:12:57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1일)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제조·판매에 관여한 노병용 전 롯데마트 영업본부장과 김원회 전 홈플러스 본부장 등 업체 관계자 5명을 구속했습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유해성을 축소·은폐한 과정에 연루된 호서대 유모 교수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유해성을 축소·은폐한 과정에 연루된 호서대 유모 교수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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