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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습 받던 초등생 또 익사
입력 2016.06.17 (19:16) 수정 2016.06.17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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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수영 강사는 물에 빠진 학생을 보지 못했다는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4시 쯤 인천시 서구의 한 청소년 수련관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던 초등학교 1학년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수영장은 길이 25미터 레인이 6개에 수심 1m 30㎝ 규모입니다.

A군 외에 다른 초등학생들도 함께 수영을 배우던 중이었습니다.

수영 강사는 경찰에서 "강습 중 A군이 빠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영장의 CCTV를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수영 강사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수련관 측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고 말했지만 실제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에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강습을 마친 8살 아동이 수심 1.2m의 실외 자유수영장에서 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수영 강습 받던 초등생 또 익사
    • 입력 2016-06-17 19:19:00
    • 수정2016-06-17 19:50:40
    뉴스 7
<앵커 멘트>

인천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수영 강사는 물에 빠진 학생을 보지 못했다는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4시 쯤 인천시 서구의 한 청소년 수련관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던 초등학교 1학년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수영장은 길이 25미터 레인이 6개에 수심 1m 30㎝ 규모입니다.

A군 외에 다른 초등학생들도 함께 수영을 배우던 중이었습니다.

수영 강사는 경찰에서 "강습 중 A군이 빠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영장의 CCTV를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수영 강사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수련관 측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고 말했지만 실제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에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강습을 마친 8살 아동이 수심 1.2m의 실외 자유수영장에서 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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