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광역단체장 후보별 득표

⊙앵커: 여기에서 다시 6.13지방선거 개표상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별 득표상황입니다.
먼저 서울시장입니다.
개표율 13%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52.8%의 득표율, 민주당의 김민석 후보 43.1%입니다.
다음은 부산시장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영 후보 65%, 민주당의 한이헌 후보는 18.9%의 득표율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표율은 42%입니다.
대구시장입니다.
개표율 27.4%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조해녕 후보가 60.6%, 무소속의 이재용 후보가 39.4%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천시장입니다.
개표율 22.2%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56.9%, 민주당의 박상은 후보는 32.1%의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광주시장입니다.
개표율 27.7%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박광태 후보가 47.4%, 무소속의 정동년 후보가 26.1%의 득표율입니다.
다음은 대전시장입니다.
개표율 25.8%입니다.
한나라당의 염홍철 후보가 45.3%의 득표율, 자민련의 홍선기 후보가 41.6%입니다.
울산시장, 개표율 14.1%입니다.
한나라당의 박맹우 후보가 58%, 민주노동당의 송철호 후보가 39.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입니다.
개표율 24.1%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손학규 후보가 58.2%의 득표율, 민주당의 진 념 후보는 36.5%입니다.
강원도지사, 개표율 37.1%입니다.
한나라당의 김진선 후보가 72%, 민주당의 남동우 후보는 28%의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지사는 개표율이 26.1%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원종 후보가 58.8%의 득표율, 자민련의 구천서 후보가 34.1%입니다.
충남도지사, 개표율 25.4%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민련의 심대평 후보가 68.3%, 한나라당의 박태권 후보는 득표율이 31.7%입니다.
전북도지사 개표율 17.5%입니다.
민주당의 강현욱 후보 73.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무소속의 손주항 후보는 17.9%입니다.
전남도지사입니다.
개표율 20.6%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박태영 후보가 득표율 57.4%, 무소속의 송재구 후보는 25.6%의 득표율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는 한나라당의 이의근 후보가 86.4%, 무소속의 조영건 후보가 13.6%로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표율은 36.8%입니다.
경남도지사에서는 한나라당의 김혁규 후보가 74.4%의 득표율, 민주당의 김두관 후보 17.9%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지사입니다.
민주당의 우근민 후보가 49.9%, 한나라당의 신구범 후보가 47.2%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표율 9.5%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