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日, 여성 상대 ‘묻지 마 흉기 난동’…4명 사상
입력 2016.06.22 (07:24)
수정 2016.06.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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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어제 여성들을 상대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홋카이도 구로시의 한 대형상가에서 30대 남성이 쇼핑객 등 여성 4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은 자신이 정신질환에 시달렸다며 인생을 끝내고 싶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홋카이도 구로시의 한 대형상가에서 30대 남성이 쇼핑객 등 여성 4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은 자신이 정신질환에 시달렸다며 인생을 끝내고 싶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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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日, 여성 상대 ‘묻지 마 흉기 난동’…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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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2 07:47:12
- 수정2016-06-22 08:29:43
일본에서 어제 여성들을 상대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홋카이도 구로시의 한 대형상가에서 30대 남성이 쇼핑객 등 여성 4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은 자신이 정신질환에 시달렸다며 인생을 끝내고 싶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홋카이도 구로시의 한 대형상가에서 30대 남성이 쇼핑객 등 여성 4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은 자신이 정신질환에 시달렸다며 인생을 끝내고 싶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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