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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망치로 내려치고…아찔한 다리 안전 검사
입력 2016.06.28 (08:20) 수정 2016.06.28 (09:0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연 명소 곳곳에 투명한 유리다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개장한지 몇 주 만에 균열이 생기는 등, 관광객을 불안하게 하는 일도 있었죠.
그래서 다리 안전성 검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다리 안전성 검사 현장, 함께 보시죠.
<리포트>
한 여성이 망치를 들고 다리 바닥을 힘차게 내려칩니다.
바닥 밑으로 300미터 깊이의 협곡이 그대로 보이는 이 다리는 중국 후난 성 '장자제 국립공원'에 새로 준공된 430미터 길이의 유리 다리인데요.
다음 달 공식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을 안심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성 시험을 실시했는데요.
망치에 이어 15톤짜리 차량이 지나가도 끄떡없는 유리 다리!
별별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했지만, 이 유리 다리를 건너는 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여전히 무서울 것 같네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연 명소 곳곳에 투명한 유리다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개장한지 몇 주 만에 균열이 생기는 등, 관광객을 불안하게 하는 일도 있었죠.
그래서 다리 안전성 검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다리 안전성 검사 현장, 함께 보시죠.
<리포트>
한 여성이 망치를 들고 다리 바닥을 힘차게 내려칩니다.
바닥 밑으로 300미터 깊이의 협곡이 그대로 보이는 이 다리는 중국 후난 성 '장자제 국립공원'에 새로 준공된 430미터 길이의 유리 다리인데요.
다음 달 공식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을 안심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성 시험을 실시했는데요.
망치에 이어 15톤짜리 차량이 지나가도 끄떡없는 유리 다리!
별별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했지만, 이 유리 다리를 건너는 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여전히 무서울 것 같네요.
- [핫 클릭] 망치로 내려치고…아찔한 다리 안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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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08:21:06
- 수정2016-06-28 09:07:03

<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연 명소 곳곳에 투명한 유리다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개장한지 몇 주 만에 균열이 생기는 등, 관광객을 불안하게 하는 일도 있었죠.
그래서 다리 안전성 검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다리 안전성 검사 현장, 함께 보시죠.
<리포트>
한 여성이 망치를 들고 다리 바닥을 힘차게 내려칩니다.
바닥 밑으로 300미터 깊이의 협곡이 그대로 보이는 이 다리는 중국 후난 성 '장자제 국립공원'에 새로 준공된 430미터 길이의 유리 다리인데요.
다음 달 공식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을 안심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성 시험을 실시했는데요.
망치에 이어 15톤짜리 차량이 지나가도 끄떡없는 유리 다리!
별별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했지만, 이 유리 다리를 건너는 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여전히 무서울 것 같네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연 명소 곳곳에 투명한 유리다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개장한지 몇 주 만에 균열이 생기는 등, 관광객을 불안하게 하는 일도 있었죠.
그래서 다리 안전성 검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다리 안전성 검사 현장, 함께 보시죠.
<리포트>
한 여성이 망치를 들고 다리 바닥을 힘차게 내려칩니다.
바닥 밑으로 300미터 깊이의 협곡이 그대로 보이는 이 다리는 중국 후난 성 '장자제 국립공원'에 새로 준공된 430미터 길이의 유리 다리인데요.
다음 달 공식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을 안심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성 시험을 실시했는데요.
망치에 이어 15톤짜리 차량이 지나가도 끄떡없는 유리 다리!
별별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했지만, 이 유리 다리를 건너는 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여전히 무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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