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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서영교 1차 징계 수위 결정…중징계 분위기
입력 2016.06.30 (06:21) 수정 2016.06.30 (07: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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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 논란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에 대해 오늘 1차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중징계를 통해 기강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안호영 의원도 친인척을 보좌진에 채용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딸 인턴 비서 채용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오늘, 서 의원에 대한 1차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이와 관련해 더민주 관계자는 국민적 눈높이를 고려할 때 가볍게 넘어갈 수 없다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27일) :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종 결정은 당 윤리심판원에서 내립니다.

특히, 징계 시효 2년이 지난 의혹들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가 최종 징계 수위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민주 소속 안호영 의원도 6촌 동생을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안 의원은 17대부터 19대까지 다른 의원실에서 일한 경력을 인정해 채용했다며,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보좌진 채용과 후원금 모금 등과 관련한 주의 사항을 담은 친전을 보내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더민주, 서영교 1차 징계 수위 결정…중징계 분위기
    • 입력 2016-06-30 06:20:44
    • 수정2016-06-30 07:49: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 논란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에 대해 오늘 1차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중징계를 통해 기강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안호영 의원도 친인척을 보좌진에 채용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딸 인턴 비서 채용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오늘, 서 의원에 대한 1차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이와 관련해 더민주 관계자는 국민적 눈높이를 고려할 때 가볍게 넘어갈 수 없다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27일) :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종 결정은 당 윤리심판원에서 내립니다.

특히, 징계 시효 2년이 지난 의혹들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가 최종 징계 수위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민주 소속 안호영 의원도 6촌 동생을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안 의원은 17대부터 19대까지 다른 의원실에서 일한 경력을 인정해 채용했다며,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보좌진 채용과 후원금 모금 등과 관련한 주의 사항을 담은 친전을 보내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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