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 포함 엄정 조처”…나 기획관 국회 출석
입력 2016.07.11 (17:05)
수정 2016.07.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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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이른바 '민중은 개,돼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어떤 이유로든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변명이 있을 수 없다며, 나 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등 상응하는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향욱 정책 기획관은 오늘 오후 국회 교문위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사과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어떤 이유로든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변명이 있을 수 없다며, 나 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등 상응하는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향욱 정책 기획관은 오늘 오후 국회 교문위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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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징계 포함 엄정 조처”…나 기획관 국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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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17:12:23
- 수정2016-07-11 17:43:07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이른바 '민중은 개,돼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어떤 이유로든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변명이 있을 수 없다며, 나 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등 상응하는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향욱 정책 기획관은 오늘 오후 국회 교문위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사과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어떤 이유로든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변명이 있을 수 없다며, 나 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등 상응하는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향욱 정책 기획관은 오늘 오후 국회 교문위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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