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올해 5월까지 거둔 세금 19조 원 ↑
입력 2016.07.12 (12:20)
수정 2016.07.12 (1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5월까지 정부가 거둔 세금이 1년 전보다 19조 원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들어 5월까지의 국세수입은 112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조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 납부가 이어지고 근로자들의 명목 임금 상승에 따른 소득세 증가, 그리고 법인세 증가가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들어 5월까지의 국세수입은 112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조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 납부가 이어지고 근로자들의 명목 임금 상승에 따른 소득세 증가, 그리고 법인세 증가가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획재정부, 올해 5월까지 거둔 세금 19조 원 ↑
-
- 입력 2016-07-12 12:21:54
- 수정2016-07-12 13:23:56
올해 5월까지 정부가 거둔 세금이 1년 전보다 19조 원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들어 5월까지의 국세수입은 112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조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 납부가 이어지고 근로자들의 명목 임금 상승에 따른 소득세 증가, 그리고 법인세 증가가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들어 5월까지의 국세수입은 112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조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 납부가 이어지고 근로자들의 명목 임금 상승에 따른 소득세 증가, 그리고 법인세 증가가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