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막말 파문’ 나향욱 前 기획관 파면 요구 결정
입력 2016.07.12 (21:33)
수정 2016.07.12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의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나 전 정책기획관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해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나 전 정책기획관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해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막말 파문’ 나향욱 前 기획관 파면 요구 결정
-
- 입력 2016-07-12 21:37:33
- 수정2016-07-12 21:51:51
교육부는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의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나 전 정책기획관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해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나 전 정책기획관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해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