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확대…중부·호남, 강한 자외선

입력 2016.07.20 (06:27) 수정 2016.07.20 (07: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서울 경기와 충청 호남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한낮에 서울과 청주·대전·전주 33도, 광주 32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33도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됐을 때에는 가급적 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헐렁한 옷을 입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덥겠지만 모레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주의보 확대…중부·호남, 강한 자외선
    • 입력 2016-07-20 06:29:15
    • 수정2016-07-20 07:35:23
    뉴스광장 1부
오늘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서울 경기와 충청 호남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한낮에 서울과 청주·대전·전주 33도, 광주 32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33도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됐을 때에는 가급적 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헐렁한 옷을 입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덥겠지만 모레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