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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트럼프’ 지명…“승률은 힐러리”
입력 2016.07.20 (19:19) 수정 2016.07.20 (19:3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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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정치계의 아웃사이더였던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과 본선 대결에 나서게 되는데요.

대선 승리 가능성은 힐러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공화당이 대의원 공개 투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또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지명했습니다.

<녹취> 폴 라이언(美 연방하원의장/공화당) : "트럼프를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를 부통령 후보로 공식 선언합니다."

트럼프는 대선 후보로 지명돼 자랑스럽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전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공화당 대선후보) :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 미국민이 최우선이 되는 정치적 리더십을 선보일 것입니다."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지난해 6월 경선에 출마한 트럼프, 기존 정치권에 실망한 보수적 중산층과 백인 노동자가 주요 지지 기반입니다.

다음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대선 후보로 지명되면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의 본격적인 막이 열립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이 승리할 가능성이 76%라고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이 50개 주와 워싱턴D.C. 등 51곳 가운데 28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고 선거까지 4달이 남아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美 공화당 ‘트럼프’ 지명…“승률은 힐러리”
    • 입력 2016-07-20 19:26:23
    • 수정2016-07-20 19:31:22
    뉴스 7
<앵커 멘트>

미국 정치계의 아웃사이더였던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과 본선 대결에 나서게 되는데요.

대선 승리 가능성은 힐러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공화당이 대의원 공개 투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또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지명했습니다.

<녹취> 폴 라이언(美 연방하원의장/공화당) : "트럼프를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를 부통령 후보로 공식 선언합니다."

트럼프는 대선 후보로 지명돼 자랑스럽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전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공화당 대선후보) :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 미국민이 최우선이 되는 정치적 리더십을 선보일 것입니다."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지난해 6월 경선에 출마한 트럼프, 기존 정치권에 실망한 보수적 중산층과 백인 노동자가 주요 지지 기반입니다.

다음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대선 후보로 지명되면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의 본격적인 막이 열립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이 승리할 가능성이 76%라고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이 50개 주와 워싱턴D.C. 등 51곳 가운데 28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고 선거까지 4달이 남아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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