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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서도 ‘윙크보이’…이용대의 마지막 도전!
입력 2016.07.22 (21:50) 수정 2016.07.22 (22: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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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드민턴 대표팀의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 조는 오랜 기간 세계랭킹 1위를 놓치지 않고있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특히 에이스 이용대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리우에서 윙크 세리머니를 다시한번 준비하고 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이용대.

금메달의 감격을 깜찍한 윙크로 표현해 오빠 부대를 만들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백전 노장이 된 이용대는 리우 올림픽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웁니다.

<인터뷰> 이용대(베드민턴 국가대표) : "(이번에도 윙크 세리머니 할 건가요?) 생각 많이 해봤는데 흥분하면 한번 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용대는 두 살 위인 유연성과 짝을 맞춘 지난 2014년 8월부터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수비가 좋은 이용대가 네트 앞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공격이 좋은 유연성이 후위에서 강력한 스매싱을 날리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유연성(배드민턴 국가대표) : "종이 한장 차이기 때문에 변수를 얼마나 잘 제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용대-유연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대표팀 내 동료들입니다.

세계 3위에 올라 있는 김기정-김사랑 조도 이번 대회 금메달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김동문-하태권 조가 대표팀 선후배 복식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것처럼, 어느 때보다 최상의 전력을 갖춘 배드민턴대표팀은 12년 만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리우서도 ‘윙크보이’…이용대의 마지막 도전!
    • 입력 2016-07-22 22:02:21
    • 수정2016-07-22 22:34:57
    뉴스 9
<앵커 멘트>

배드민턴 대표팀의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 조는 오랜 기간 세계랭킹 1위를 놓치지 않고있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특히 에이스 이용대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리우에서 윙크 세리머니를 다시한번 준비하고 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이용대.

금메달의 감격을 깜찍한 윙크로 표현해 오빠 부대를 만들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백전 노장이 된 이용대는 리우 올림픽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웁니다.

<인터뷰> 이용대(베드민턴 국가대표) : "(이번에도 윙크 세리머니 할 건가요?) 생각 많이 해봤는데 흥분하면 한번 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용대는 두 살 위인 유연성과 짝을 맞춘 지난 2014년 8월부터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수비가 좋은 이용대가 네트 앞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공격이 좋은 유연성이 후위에서 강력한 스매싱을 날리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유연성(배드민턴 국가대표) : "종이 한장 차이기 때문에 변수를 얼마나 잘 제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용대-유연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대표팀 내 동료들입니다.

세계 3위에 올라 있는 김기정-김사랑 조도 이번 대회 금메달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김동문-하태권 조가 대표팀 선후배 복식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것처럼, 어느 때보다 최상의 전력을 갖춘 배드민턴대표팀은 12년 만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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