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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해외로…주말부터 공항 북새통
입력 2016.07.22 (23:23) 수정 2016.07.23 (02:2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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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인천공항은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홍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는 항공기 탑승 수속을 앞둔 시간,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대다수인데, 휴가철인만큼 대부분 붐빌 걸 각오하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유미라(울산시 남구) : "코타키나발루 갈 예정인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4시간 전에 나왔고요."

<인터뷰> 김경란(인천시 남동구) : "수속이 늦어질까봐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게 좀 낫잖아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접 탑승 수속을 밟는 여행객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심유진(경기도 안양시) : "사람이 너무 많아서 셀프 체크인 하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었어요."

주차장도 거의 빈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름 휴가 성수기인 지난 16일부터 한달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은 542만명으로 예측됩니다.

메르스 여파로 여행객이 줄었던 지난해 성수기에 비해 26.5%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일요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은 18만 2천명으로 예상돼 개항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측은 오는 31일은 출발 여행객이, 8월 7일은 도착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 해외로 해외로…주말부터 공항 북새통
    • 입력 2016-07-22 23:33:25
    • 수정2016-07-23 0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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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인천공항은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홍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는 항공기 탑승 수속을 앞둔 시간,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대다수인데, 휴가철인만큼 대부분 붐빌 걸 각오하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유미라(울산시 남구) : "코타키나발루 갈 예정인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4시간 전에 나왔고요."

<인터뷰> 김경란(인천시 남동구) : "수속이 늦어질까봐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게 좀 낫잖아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접 탑승 수속을 밟는 여행객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심유진(경기도 안양시) : "사람이 너무 많아서 셀프 체크인 하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었어요."

주차장도 거의 빈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름 휴가 성수기인 지난 16일부터 한달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은 542만명으로 예측됩니다.

메르스 여파로 여행객이 줄었던 지난해 성수기에 비해 26.5%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일요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은 18만 2천명으로 예상돼 개항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측은 오는 31일은 출발 여행객이, 8월 7일은 도착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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