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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성화’도 수난
입력 2016.07.24 (21:32) 수정 2016.07.24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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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우 올림픽 성화 봉송 중에 한 남성이 성화 주자에게 달려들어 성화를 빼앗으려다 제압당한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성화 수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상파울루 시내, 한 여성이 올림픽 성화 봉송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성화를 빼앗으려고 봉송로 안쪽으로 불쑥 뛰어 듭니다.

남성은 곧바로 경호원과 경찰에 제압당해 사태는 빨리 진정됐습니다.

성화가 예기치 못한 수난을 당한 것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앞서 다른 도시에서는 물을 뿌리거나 분말 소화기를 발사해 봉송중인 성화를 끄려던 황당한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올림픽에 최상의 몸 상태로 출전하기 위해 코파아메리카 대회마저 불참한 브라질의 골잡이 네이마르.

4년 전 런던 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반드시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습니다.

<인터뷰> 네이마르(브라질 축구 대표팀) : "브라질(홈)에서 경기하는 것은 다르다. 브라질의 올림픽 축구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전 세계 200여개국 만 여명의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이 공개됐습니다.

잘 정돈된 아파트 내부, 체력 단련실과 식당 등이 손님맞이할 날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리우 시내의 야경입니다.

웅장한 올림픽 경기장들과 코파카바나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 등이 지카 바이러스와 테러와 싸우고 있는 리우의 오명을 잠시나마 잊게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리우 올림픽 ‘성화’도 수난
    • 입력 2016-07-24 21:35:54
    • 수정2016-07-24 22:03:22
    뉴스 9
<앵커 멘트>

리우 올림픽 성화 봉송 중에 한 남성이 성화 주자에게 달려들어 성화를 빼앗으려다 제압당한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성화 수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상파울루 시내, 한 여성이 올림픽 성화 봉송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성화를 빼앗으려고 봉송로 안쪽으로 불쑥 뛰어 듭니다.

남성은 곧바로 경호원과 경찰에 제압당해 사태는 빨리 진정됐습니다.

성화가 예기치 못한 수난을 당한 것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앞서 다른 도시에서는 물을 뿌리거나 분말 소화기를 발사해 봉송중인 성화를 끄려던 황당한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올림픽에 최상의 몸 상태로 출전하기 위해 코파아메리카 대회마저 불참한 브라질의 골잡이 네이마르.

4년 전 런던 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반드시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습니다.

<인터뷰> 네이마르(브라질 축구 대표팀) : "브라질(홈)에서 경기하는 것은 다르다. 브라질의 올림픽 축구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전 세계 200여개국 만 여명의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이 공개됐습니다.

잘 정돈된 아파트 내부, 체력 단련실과 식당 등이 손님맞이할 날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리우 시내의 야경입니다.

웅장한 올림픽 경기장들과 코파카바나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 등이 지카 바이러스와 테러와 싸우고 있는 리우의 오명을 잠시나마 잊게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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