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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지난주 이후 온열 질환 사망자 7명”
입력 2016.08.05 (12:47) 수정 2016.08.05 (13: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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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지난주 이후 7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사병 등 더위가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응급실에 간 사람도 10여 일 사이 4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응급실 방문자에 한해서만 온열질환자로 공식 집계되는 만큼 실제 '더위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열사병 등 더위가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응급실에 간 사람도 10여 일 사이 4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응급실 방문자에 한해서만 온열질환자로 공식 집계되는 만큼 실제 '더위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질병관리본부 “지난주 이후 온열 질환 사망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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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12:54:43
- 수정2016-08-05 13:27:07

질병관리본부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지난주 이후 7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사병 등 더위가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응급실에 간 사람도 10여 일 사이 4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응급실 방문자에 한해서만 온열질환자로 공식 집계되는 만큼 실제 '더위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열사병 등 더위가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응급실에 간 사람도 10여 일 사이 4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응급실 방문자에 한해서만 온열질환자로 공식 집계되는 만큼 실제 '더위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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